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지상공격 개시와 함께 곳곳에서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면서 양측의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상공격 시작 이후 가진 첫번째 브리핑을 통해 수십 명의 하마스 조직원을 제거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자국 병사 30명이 부상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하마스는 이스라엘 병사 9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당국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5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가자지구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서 긴급회의를 개최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고 장 모리스 리페르 유엔 주재 프랑스 대사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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