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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내놓은 신년사를 살펴보면 예상했던 대로 위기라는 말이 가장 많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반드시 따라오는 단어가 '기회'라는거죠.

'위기는 곧 기회' 라는 기업가 정신이 올해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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