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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 1860년 이후 최대 폭락…82.1센트

지난해 초까지 미국 달러와 비슷했던 캐나다 달러가 지난달 31일에 82.1센트로 거래를 마쳐, 지난 1860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캐나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간 '밴쿠버 선'은 캐나다 루니화 가치가 작년 한 해 동안 18.5% 폭락했으며, 올해도 세계 경제 침체 확산 과정에서 하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선지는 특히 투자기관인 스코시아 캐피탈이 발표한 '2009년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미 달러에 대한 캐나다 달러 가치가 72센트 선까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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