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0시쯤 전북 군산시 임피면 27번 국도에서 44살 장 모 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갓길 옹벽을 들이받고 굴렀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54살 지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운전자 장 씨 등 7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 씨는 직장동료 등과 함께 전날 경남 거제도를 출발해 군산으로 해맞이를 보러 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승합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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