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후 국내에서 설정되는 펀드의 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기준으로 협회에 등록된 펀드 수는 9천696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말 현재의 만372개에 비해 676개가 감소한 것입니다.
그동안 펀드시장을 주도해 온 주식형펀드는 10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9월 말보다는 13개가 줄었습니다.
펀드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 금융시장이 위축되면서 펀드 수도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계좌 수도 줄어드는 등 펀드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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