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보험상품 판매에 대한 광고 심의 등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적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10개 주요 손해보험사가 지난해 4월부터 10월말까지 홈쇼핑을 통해 거둔 판매실적은 2천43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1%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실적 증가율이 76.1%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성장세가 상당히 하락한 것입니다.
금융감독원은 홈쇼핑 보험 판매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 관련 민원이 쇄도하자 2007년 11월부터 광고 심의를 사전심의로 전환하는 등 규제를 강화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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