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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이제 벌써 2008년 마지막 8시 뉴스를 마쳐야 할 시간이 됐습니다.

올 한해 시청자 여러분들이 저희 8시 뉴스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우리 사회가 큰 변화의 기로에서 유난히 흔들렸던 한 해였습니다.

각 분야의 부침이 심했고, 이념대결로 인한 혼란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과제는 한해를 넘기는 이 순간까지도 무거운 짐으로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여러분 편에 서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2008년 마지막 8시 뉴스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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