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조금 전 SBS 옥상에서 서쪽을 보고 찍은 해넘이 광경입니다.
아마도 올 한 해는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을 것입니다.
아직 어려움의 끝이 보이지 않고,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의 무게도 가늠하기 쉽지 않지만 새해는 희망 속에 맞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31일) 지는 해가 내일 뜨는 해와 다르지 않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를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앵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조금 전 SBS 옥상에서 서쪽을 보고 찍은 해넘이 광경입니다.
아마도 올 한 해는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을 것입니다.
아직 어려움의 끝이 보이지 않고,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의 무게도 가늠하기 쉽지 않지만 새해는 희망 속에 맞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31일) 지는 해가 내일 뜨는 해와 다르지 않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를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