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풍·수해 등 각종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액이 지난 92년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각종 재난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풍·수해 피해액이 580여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5년간 평균 1조 7천776억 원에 비해서 96.7% 줄어든 것으로, 지난 92년 240억 원 이래 16년만에 가장 적은 규모입니다.
풍·수해 피해 복구에 들어간 비용도 올해 1,444억 원으로, 최근 5년간 평균 3조 528억 원보다 95.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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