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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경제] 삼성·LG 모니터, 전자파 차단 약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컴퓨터 모니터가 전자파 차단 성능이 약해, 소비자 안전을 위해서는 관련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시중에 유통중인 컴퓨터 모니터 9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전자파 차단 성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니터는, 각각 8위와 9위로 외국 제품들과 비교해 낮은 순위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모니터는 종합 평가에서는 1위를 차지했지만, 40만 원대로 가장 비싸 가격 대비 품질 평가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해외 제조사인 뷰소닉 제품이 20만 원대로 1위를 기록했고, 델 제품도 25만 원 선으로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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