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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첫 해돋이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듯

서울 아침 최저 영하 8도…"옷차림은 두껍게"

새해인 기축년(己丑年)의 첫 해돋이를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9일 내년 1월 1일 아침에는 전국에 구름이 조금 또는 많이 끼겠지만 일출을 보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새해 첫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상당히 추울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호남과 충남, 제주도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후 오후에 점차 맑아지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울릉도.독도지방은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새해 1월 1일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개요] (최저∼최고기온) <오전ㆍ오후 강수확률>

▲ 서울 : [구름조금] (-8∼1) < 0,0 >

▲ 인천 : [구름조금] (-7∼1) < 0,0 >

▲ 수원 : [구름조금] (-9∼1) < 0,0 >

▲ 춘천 : [구름조금] (-9∼2) < 0,0 >

▲ 강릉 : [구름조금] (-4∼4) < 0,0 >

▲ 청주 : [구름조금] (-6∼2) < 0,0 >

▲ 대전 : [구름조금] (-6∼3) < 0,0 >

▲ 전주 : [구름많음] (-5∼2) < 0,0 >

▲ 광주 : [구름많음] (-4∼3) < 0,0 >

▲ 대구 : [구름조금] (-4∼4) < 0,0 >

▲ 부산 : [구름조금] (-3∼6) < 0,0 >

▲ 울산 : [구름조금] (-6∼5) < 0,0 >

▲ 창원 : [구름조금] (-7∼6) < 0,0 >

▲ 제주 : [구름많음] (2∼4) < 0,0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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