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명박 대통령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공공기관뿐 아니라 대기업도 스스로 군살빼기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방송통신분야의 현안은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논리로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준 기자입니다.
<기자>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 방송통신위원회의 새해 업무보고는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과감하게 매우 또 자발적으로 구조를 조정해서 오히려 주력업종이 세계 경쟁력을 갖는 그러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투자도 상황이 어려울 때 해둬야 경기회복기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해서는 경제논리로 일을 추진해 방송 통신의 융합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방송통신분야는 정치논리가 아닌 실질적인 경제 논리로서 적극적으로 해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미디어 시장에 경쟁체제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 여당의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라는 지시로 해석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중소기업청에 대해서는 소액신용대출의 확대와 무료직업훈련 등 소상공인 지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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