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이나 신문, 우유 배달원 등이 빌릴 수 있는 돈은 최대 5백만 원.
100% 정부 보증을 통해 융자를 받게 됩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은 현행 '등록사업자 또는 법인'으로 한정된 보증지원 대상에 미등록사업자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유동준/중소기업청 사무관 : 사채를 쓰면서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거나 가정이 파괴되는 그런 현상을 사전에 방지해 보자 는 차원에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보자는 차원에서 검토됐습니다.]
하지만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아 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돈 빌리기가 어려운 상인들에 대한 지원도 그 폭이 넓어집니다.
내년에는 신용등급 9급인 상인도 최대 5백만 원까지 돈을 빌릴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신용 7·8등급 상인에게 500만 원 범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저신용 자영업자 특별보증 사업이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청년 창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됩니다.
마흔살 미만의 젊은 상인이 전통시장 안에 있는 빈점포를 활용할 경우에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원대상에게는 최대 2천만 원까지의 전세보증금을 3%의 낮은 이자로 빌려줍니다.
또 리모델링 비용도 5백만 원까지 지원해줍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