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보건소를 찾은 주민들의 금연 성공률은 40%를 넘습니다.
함께 보시죠.
상담원들이 금연을 위한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상담원 : 이걸로 해서 잘 견디시면 돼요. 술자리 그런거 조심하시고요.]
20여년 담배를 피웠던 이 주민은 금연패치를 쓰면서 흡연욕구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금연 상담자 : 파이프 물고 그러다 안피고 그랬더니 그대로 견뎌지더라고요.]
연말 술자리에서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될까봐 걱정돼서 온 주민도 있습니다.
[금연상담자 : 송년회 연말 자리가 많기 때문에, 담배 안피우려고 도움을 청하려고 왔습니다.]
지난해 이 보건소의 금연 성공률은 50.4%, 전체 등록자 2,800명 가운데 1,400명이 담배를 끊었습니다.
[곽광희/인천시 남동구 보건소장 : 성인에 대한 금연클리닉도 실시하지만, 아동 청소년에 대한 금연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스로 금연 클리닉을 찾는 학생들도 많아서 올해 금연상담 등록자 3천 5백여명 가운데 중고등학생은 5.9%인 2백여명입니다.
보건소를 찾은 학생들의 금연성공률은 80%가 넘습니다.
[중학교 2학년생 : 끊는 애들 많다고 해서 어디가서 그런 생각했느냐고 했더니 여기와서 그랬다고 해서 오게 됐어요.]
전광판 안내와 전화부스 스티커 등 적극적인 금연 홍보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시는 또 인천 전역을 간접흡연이 없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하고, 일부 버스정류소와 공원, 아파트를 공공장소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