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전날의 폭락세에 이어 24일도 1.76% 하락한 채 마감했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1873.58로 시작해 1887.31까지 반등세를 보였으나 인민은행이 발표한 금리 인하폭이 예상보다 적었던데다 기업들의 4분기 실적 저조가 우려되면서 결국 1.76%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종가는 지난 6주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날에도 증시는 기준금리가 0.27%포인트밖에 인하되지 않았다는 실망감으로 폭락세를 보이면서 1,900선 아래로 무너져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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