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민연대는 24일 천천초교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고무분말에서 기준치의 40배가 넘는 납이 검출됐다며 인조잔디 조성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과 22일 두차례에 걸쳐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운동장 고무분말에 대한 검사를 의뢰한 결과 기준치의 40배가 넘는 킬로그램당 4천 밀리그램의 납성분이 검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아이들이 납에 노출돼 건강에 해를 입을 수 있다며, 인조잔디 운동장을 뜯어내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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