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나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항암제를 복용하는 것 만큼 암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은 브로콜리와 양배추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이 암 예방은 문론 암세포를 괴사 시키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효과는 암 환자가 복용하는 항암제와 비슷한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구팀은 설포라판 성분은 항암제와는 달리 독성이 약하기 때문에 이 성분이 함유된 양배추, 콜리플라워 같은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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