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한국계 참모인 유진 강 씨가 휴가중인 오바마와 함께 골프를 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23일)의 세계,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연말 휴가를 보내고 있는 하와이에서 골프 라운딩에 나선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
오바마의 옆에 있는 사람이 한국계로는 오바마에게 가장 가까운 인사로 알려진 올해 24살의 유진 강씨입니다.
강 씨가 골프채를 든 오바마와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다시 한번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시간주 출신으로 오바마의 일정을 관리하며 가까이서 보좌해온 강 씨는 지난 대선운동 기간에도 전용기 안에서 오바마와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12일간의 휴가를 보내고 있는 오바마는 해병대 기지에서 아침운동을 하고, 해변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또 한 번 화제가 됐습니다.
세계 최고의 당첨금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엘고르도' 크리스마스 복권에 약 2천명이 당첨돼 한사람당 30만 유로, 우리돈 약 5억 5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이 복권은 추첨이 중계되는 날이 국민의 축제일로 굳어질만큼 스페인 국민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올해 5조 원 어치가 넘게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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