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7시 30분쯤 통영시 광도면 적덕마을 앞바다에 빠진 아반떼 승용차 안에서 운전자 김모 씨 등 남자 5명, 여자 2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운전자 김 씨와 최모 씨는 조선소 협력업체인 Y사 소속, 신모 씨와 또 다른 신모 씨는 다른 조선소 협력업체인 K사 소속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통영시내 방면으로 승용차를 몰고 가던중, 사고지점인 급커브길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바다로 돌진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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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불법 음악파일을 유통해 저작권을 침해한 행위에 대해, 검찰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을 처음으로 형사처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불법 음악파일 유통을 방치한 혐의로,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 법인과 센터장, 또 다음 케뮤니케이션 법인과 본부장 등 임원 4명과 법인에 대해 각각 3천만 원씩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카페나 블로그에 음악 파일을 내려받게 하거나, 다른 사이트로 링크하거나 퍼갈 수 있도록 한 것 모두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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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강남 3구 투기지역 해제와 민간주택 분양가 상한제폐지, 양도소득세 한시면제 등을 둘러싼 혼선과 관련해 '큰 틀의 방향은 해제하는 쪽' 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3가지 규제에 대해 유보지시를 내린 것은 해제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며, 방향은 해제 쪽에 무게가 실려 있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도 인위적 규제는 맞지 않고, 해제가 옳은 방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면서 '규제를 통한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은 맞지 않고 인위적인 규제는 결국 해제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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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대형창고 화재는, 스프링클러 펌프의 밸브가 인위적으로 잠기는 바람에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현장 정밀감식을 통해 펌프 수동밸브가 잠겨있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소방점검업체 관계자로부터 지난달 중순 소방시설 공사를 하면서 스프링클러 등 방화설비를 수동조작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이 때부터 방화설비가 수동조작 상태로 방치돼있던 것으로 보고 창고 방화관리책임자 36살 장 모씨 등 3명에 대해, 업무상 중과실치사상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얼마전에 한 이라크 기자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져 화제가 됐는데요.
당시 사용된 신발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미국 시카고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영하 34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전국이 맑은 날씨를 되찾고 기온도 대부분 영상으로 오르면서 기습한파의 기세가 한 풀 꺾인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기온이 평년수준을 웃돌면서 추위가 완전히 물러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포근한 날씨는 성탄전날까지 이어지겠지만, 성탄절 오후부터는 다시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해 조금 추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요일인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 낮 기온은 영상 3~11도로 오늘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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