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선거 자금 조성의혹과 관련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의 송원재 지부장 등 간부 3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전교조 서울지부가 주 전 후보의 당선을 위해 공금을 횡령하거나 교사들을 상대로 자금을 모았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 간부 3명과 이 단체의 이을재 조직국장과 김민석 사무처장 등 5명의 자택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을 지난 17일에 이어 22일 오후 다시 소환해 선거비를 불법 지원받았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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