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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대니얼 헤니'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영화배우 대니얼 헤니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서소문청사에서 대니얼 헤니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습니다.

대니얼 헤니는 개인 애장품인 가방과 자신이 출연한 영화 '마이 파더'의 DVD를 서울시에 기증했습니다.

이들 기증품은 서울시 자선행사에서 경매하고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영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를 둔 미국 국적의 배우이자 모델인 대니얼 헤니는 '내 이름은 김삼순'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서울시 홍보대사는 대니얼 헤니를 포함해 탤런트 송일국, 한혜진 씨 등 모두 2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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