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중학교 1·2학년에 대한 전국 단위의 학력평가가 23일 치러지는 가운데, 교육 시민단체들의 시험 중단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 교수노조 등 5개 교수단체는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고사가 학교를 서열화 시키고 평가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 등 20여 개 시민·여성단체도 "아이들간 경쟁을 부추기고 사교육을 조장하는 일제고사는 전면 재검토 돼야 한다"면서, 전교조 교사들에 대한 징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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