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전체 인력의 11% 이상을 줄이고, 전국 26개의 1차 사업소를 절반으로 축소하는 등 대대적 개편에 들어갑니다.
한전은 이사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사 조직개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현재 24처 89팀인 본사를 21처 70팀으로 감축하고, 제주도를 제외한 26개의 1차 사업소를 13개로 50% 줄이기로 했습니다.
조직개편과 함께 현재 7개인 직급체계도 5개로 단순화 하고, 7개인 직군분류도 사무와 기술, 토건 등 3개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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