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365] 롯데그룹, 두산 주류사업 '인수' 유력

롯데그룹이 두산의 주류사업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두산 주류 매각입찰에 참여한 롯데그룹은 7개 사모펀드들과의 경합 끝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 측은 인수 대금으로 5천억 원에서 6천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신세계 이마트가 경기도 용인에 있는 구성점에 국내 최초로 대형마트 주유소를 열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마트 주유소 1호점은 약 1,200제곱미터 면적에 양면 주유기 4대, 20만 리터 규모의 저장 능력을 갖춘 중형급 주유소로, 고객이 직접 주유하는 셀프 주유소로 운영됩니다.

이마트는 SK로부터 유류를 공급받아 지역 주유소 평균가보다 리터당 평균 80원에서 120원 가량 싼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

삼성전자가 개발한 세계 최초 초절전 1GB DDR2 SD램이 올해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제품은 D램 분야에서 처음으로 50나노 시대를 연 초절전 친환경 제품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

현대백화점은 중동점이 임차 사용하는 건물과 인접해 있는 복합쇼핑몰 전체를 ING 그룹으로부터 2,600억 원에 인수하기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 측은 "지금이 투자의 최적기라고 판단했으며, 핵심사업인 백화점과 쇼핑몰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