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9일 오후 3시 40분쯤 발전을 멈춘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 2호기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21일 새벽 5시 45분쯤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장은 터빈보호계통의 오신호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오신호의 원인은 터빈보호패널에서 분리돼 있는 신호선이 터빈의 진동에 의해 패널 금속부와 접촉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고리원전 측은 설명했습니다.
고리원전 2호기는 21일 밤 11시쯤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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