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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후 3년 지난 아파트가 쾌적하다"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한 지 3년이 지나면 새집 증후군 원인 물질들이 대부분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입주 후 2개월이 지난 공동주택에서 실내공기 중 오염물질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세제곱미터당 톨루엔은 254㎍, 폼알데하이드 212㎍이었지만 입주 후 3년이 지나면 톨루엔은 86%,폼알데하이드는 65% 감소했습니다.

특히 톨루엔과 에틸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입주 후 6개월이 지나면 입주 후 최고 농도의 절반 밑으로 떨어지고 19개월 뒤에는 약 20% 내외에서 안정화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신축 아파트에서 3년 동안 살면서 실내 공기 중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흡입하더라도 건강에 대한 위해도가 암에 걸릴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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