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두산의 소주 '처음처럼' 등 주류 사업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두산의 주류사업부문 매각 입찰에 참여한 롯데그룹은 7개 사모펀드들과의 경합 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롯데측은 인수대금으로 5천억~6천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롯데와 두산측은 "현재로선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주류업계에선 롯데의 두산주류사업 인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두산주류사업부문 매각의 우선협상자 선정결과를 포함한 추후 매각일정을 22일 공식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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