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반년 동안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15차례나 성폭행을 일삼아 온 상습 성폭행범, 이른바 발바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상습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25살 장모 씨는 평범한 20대 회사원으로, 부부싸움을 한 뒤 화를 풀데 없어 연쇄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장 씨는 부부싸움을 한 날에는 귀가하지 않고, 인적이 드문 시골길을 골라 혼자 집에 가는 젊은 여성들의 뒤를 밟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범행후 특별히 증거를 남기지 않아 사건이 생길 때마다 현장 주위를 드나든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8천대를 일일이 조회한 끝에 장 씨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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