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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중소자금신청 17일부터 접수

경제 위기로 인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서 경기도가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7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농협을 통해 자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는데, 3일에서 5일 간의 심사를 거쳐 곧바로 자금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올해보다 1,800억원 늘어난 1조 5천억 원 규모로 기업의 운영.회전자금에 7,800억원, 창업·경쟁력 강화에 7,200억원이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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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김포와 광교 두 신도시에 설립 예정인 학교들을 학교설립심의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경기도가 1조 원에 가까운 학교용지부담금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설립예정인 학교가 심의 명단에 오르지 못할 경우, 개교에 차질을 빚게 돼 '학교 없는 신도시'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국가권익위원회가 전국 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종합 우수기관으로, 청렴도평가에서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서울시에 이어 2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년 연속 청렴도 부문에서 전국 '꼴찌'의 불명예를 얻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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