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열명 가운데 네명이 의약품 부작용을 겪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와 약국 근무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의약품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은 400명 가운데 116명으로 39%에 이르렀습니다.
부작용이 발생한 원인으로는 특이체질, 투약 오류 그리고 약품자체의 위험성과 전문가 무관심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부작용 여부에 대한 설명은 7%에 그쳐 전문가들의 부작용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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