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에서 여전히 감기 환자에게 항생제를 과다 처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4월부터 석 달 동안의 감기 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57%로 지난 해 같은 기간 55.2%에 비해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사제 처방률도 23.9%로 지난해보다 6.4%가 늘었습니다.
항생제 처방률은 2002년 같은 기간에 74%, 주사제는 39.7%로 개선되고 있지만, 의료선진국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치입니다.
전체 질환에서 한 번에 처방하는 약 품목 수는 평균 4.06개로 지난해 기간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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