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7일) 새벽 대전에서 방화로 보이는 차량 화재로 승용차 넉대가 불에 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지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승용차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시커멓게 타버렸습니다.
함께 세워져 있던 다른 승용차들에도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50분쯤 대전시 서구 변동의 한 주택가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분만에 꺼졌지만 차량 4대가 불에 타 1,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불이 시작된 차량의 문이 열려 있었고,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방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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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쯤 광주시 도천동 하남공단 근처 도로에서 30살 김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마주오던 관광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김 씨와 버스승객 현모 씨 등 14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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