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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민생활 안정 위해 신속행정 강화"

<앵커>

이 기자, 경기도가 내년에 역점을 두는 사업에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기자>

네,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서민생활안정, 해외투자유치 같은 사업은 경기도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입니다.

함께 보시죠.

지난 6월 경기도 전곡항과 안산 탄도항 일대에서 열린 제1회 경기보트쇼입니다.

국내·외에서 119개 업체가 참가해 6백억 원의 거래계약이 성사됐습니다.

경기도는 내년엔 올해보다 더 목표액을 늘려잡아, 1억 달러 어치의 보트·부품거래 계약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데렛/경기도 특별자문관 : 세계각국에서 많은 고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우리는 새롭게 접근할 것이다.]

경기도는 극심한 경제 위기속에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마련에도 중점을 둔다는 계획입니다.

위기가정의 자녀들을 지방정부가 나서 돌봐주는 '무한 돌봄' 사업이 그 하나인데요.

시행 한 달 만에 1천 가구 이상이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일선 동사무소에서 사회복지사들이 바로 판단을 해서, 3일이내 즉시 지원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신속 행정을 강화 해 나가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와 지식기반제조업을 중심으로 해외 투자유치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달 초 일본기업 4곳과 평택 등 경기지역에, 3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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