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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동창생, 금은방서 상습 절도…2명 입건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16일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19.여.전문대생), 이모(19.여.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교 동창지간인 이들은 지난 9월16일 오후 7시30분께 손님으로 가장, 마산시 양덕동 모 금은방으로 들어가 이씨가 주인 윤모(37)씨에게 말을 거는 사이 김씨가 진열장 내에 있던 금목걸이 등을 훔치는 등 같은 방법으로 전후 11차례에 걸쳐 461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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