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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지구촌 '그래도 성탄절∼'

독일·프랑스 그리고 이라크도 축제 중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세계 곳곳이 축제 분위기에 놓였습니다.

독일 동부의 작은 산간마을 자이펜에서는 마을의 전통행사인 '광부들의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프랑스 파리도 크리스마스 점등을 화려하게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한 백화점에서는 캐럴에 맞춰 춤을 추는 인형이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그 곁을 떠날 줄 모릅니다.

긴장이 감도는 이라크의 미군기지에서도 크리스마스 축제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병된 미국 군인들은 바그다드 캠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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