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5% 가까이 급등하며 1,150선을 회복했습니다.
15일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보다 54.37포인트 오른 1,158.1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정부의 내수진작 활성화 방안 그리고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자동차 '빅3' 를 미 정부가 지원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정부가 4대강 정비 사업에 14조 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건설업종이 13.59%나 급등한 것을 비롯해 기계와 운수장비, 은행, 증권 등 전 업종이 올랐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15.08포인트 오른 335.15로 장을 마쳤습니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5원 50전 떨어진 1,367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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