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인천의 한 중학교 체육코치 39살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일 저녁 8시 반쯤 중학교 체육관 휴게실에서 16살 제자 C씨를 구타하고 성폭행하는 등 지난 2006년 8월부터 최근까지 체육관과 전지훈련 장소 등에서 C양을 20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중학교를 졸업한 C 양은 지난해까지 B씨의 지도를 받았으며, 계속되는 구타와 성폭행을 견디다 못해 최근 성폭력 피해자 상담센터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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