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상승 등으로 노로 바이러스 설사환자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0월부터 광주지역 병원을 찾은 소아 설사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40건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돼 예년에 비해 5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겨울철 식중독 원인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노로 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식수를 마시거나 어패류를 날로 먹었을 때 감염되고 환자의 구토물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옮겨집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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