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국내 대학에 '과거사죄'를 바라는 장학금을 기탁했던 일본인이 최근 3천만 원의 장학금을 또 보내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진주 국제대학은 신분을 밝히지 않은 70살의 일본인여성이 '젊은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3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모 지방대교수 출신인 것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편지를 통해 일본의 잘못을 돈으로 씻을 수는 없지만 밝은 한·일 관계를 만들어나갈 젊은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써달라며 전달취지를 밝혔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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