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흑석동 재개발 촉진 지구의 1·2·7·9 구역 207가구 주민들이 뉴타운 지정을 취소해 줄 것을 요구하는 행정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9월 흑석 뉴타운 사업에 추가로 편입된 1·7·9 구역의 건물 노후도가 60%를 넘지 않아 재개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와 동작구는 노후도 외에도 다른 요인을 고려해 뉴타운 사업 지역으로 지정했고 주민들 가운데 20%만 반대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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