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다단계 업체에 속아 투자금을 날리자, 소개자를 찾아가 돈을 빼앗은 아들과 딸 등이 강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자신의 어머니 김모 씨가 다단계 투자로 7천여만 원을 잃자, 다단계 투자를 소개해줬던 53살 천모 씨 집에 찾아가 천 씨를 위협해 각서를 쓰게 하고 9백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아들 38살 박모 씨와 박씨의 누나, 매형 이모 씨 등 3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와 천 씨는 2년 전부터 다단계 업체 '리브'에 돈을 투자했다가, 업체대표 조희팔 씨가 부도를 내고 중국으로 도주하는 바람에 투자금을 모두 날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