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5일 라디오 연설을 통해 지난해 대선기간 밝힌 전 재산 사회기부 약속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어머니 기일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강조할 예정이라면서 어려운 때에는 서로 돕고 격려하는 게 필요하다고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재산기부 약속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면서 국민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액기부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에 고마움을 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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