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마포로 교통체계를 일부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6년 중앙 버스전용차로제 시행 이후 교통정체 현상이 심해진 마포대교 북단의 경우 용강동 방향으로 좌회전을 신설하고, 가든호텔 앞에서 용강동 방향으로 좌회전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가든호텔 앞 좌회전이 폐지되면 마포로 직진 신호 시간은 20초 정도 늘어나게 됩니다.
서울시는 교통체계가 개편되면 퇴근 시간대를 기준으로, 마포로의 통행 속도가 시간당 21km에서 25~26km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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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11일) 정기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1%포인트나 내린 3%로 결정했습니다.
기준금리 3%는 역대 최저치인 2004년의 3.25%보다도 0.25%포인트나 낮습니다.
통화정책이 통화량에서 기준금리로 바뀐 1999년 이후 기준금리가 3%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10월 이후 기준금리를 1.25%포인트나 내렸는데도 시장에 돈이 돌지 않아, 자금 경색이 여전하다는 판단 때문에 강력한 인하책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1%포인트 인하는 시장이 예상하고 있던 0.5%포인트를 훌쩍 뛰어 넘은 것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큰 폭으로 내리고 있는 것도 한은의 이번 금리 인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최근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내려 2년 반 만에 최저치인 2.5%까지 낮췄고, 영국중앙은행도 3%에서 2%로 낮췄습니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의장도 최근 1%인 연방기금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오늘 기준금리의 인하로 시중은행들의 금리 인하는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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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약속한대로 취임 이후 받은 월급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월급은 결식아동, 청각장애아동, 결손가정 자녀, 독거노인, 새터민 가정 등에 매달 일정 금액씩 전달되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매달 평균 약 1천 400만 원의 월급을 받고 있으며, 지난 9개월간 1억 2천여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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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은 YTN 사옥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하고 YTN 구본홍 사장 집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언론노조 김순기 수석부위원장은 어제 최상재 위원장에 이어 '낙하산 사장 구본홍을 반대한다' 는 피켓을 들고, 오늘 아침 서울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구본홍 사장 집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앞서 언론노조는 어제부터 YTN 사옥 앞에서 '언론장악 저지와 YTN 사수를 위한 철야농성' 에 돌입했고, 내일은 국회와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언론장악 규탄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경제 한파 속에 연말을 맞은 일본에서 복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인생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이 복권가게마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는 장애인들의 댄스 대회가 열려 박수를 받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아 서울 등 중서부지방은 쌀쌀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로 오늘보다 낮아 쌀쌀하겠고, 내일 낮 기온도 오늘보다 낮은 6~14도의 분포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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