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정부는 돼지고기에 이어 소 목장 3곳의 축우에서도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다이옥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들 목장에서도 돼지 농장에 공급된 것과 같은 밀스트림사의 기계유 오염 사료가 사용됐으며 사료를 공급받든 45개 소 목장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이옥신 양이 적어 당장 리콜조치를 취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돼지고기에 이어 쇠고기에서도 다이옥신이 검출됨에 따라 세계 5대 쇠고기 수출국 아일랜드는 축산물 수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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