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몰아닥친 지난 주말.
물맑고 산좋은 전라북도 김제에 가족단위 관광객이 몰려들었습니다.
이들이 오늘(9일) 둘러볼 관광지는 다름아닌 한우농가!
한우를 만나기 위해 참가자 전원, 위생복도 갖춰 입습니다.
손도장을 찍어 한우그림을 완성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가장 즐거운 일은 따로 있었습니다.
도시에서 나고 자라 한우를 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여물주기 체험은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홍주/서울시 신림동 : 일단 조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우를 좀 가까이 봤고요. 일단은 서울을 떠나서 야외로 나올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박승술/전국한우협회 전라북도 지회장 : 우리 소비자들한테 한우가 좀 더 다가가기 위하고 한우에 대해서 인식을 서로 나누기 위해서 한 행사입니다. 앞으로 다각도로 소비자에게 접근하도록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건강하게 길러지는 우수한 우리 한우.
맛과 안전성으로 승부를 걸어야할 때, 이런 다양한 체험의 기회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정보의 자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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