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하면 생각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빛과 모양,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양초로 꾸민 전시회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선사하고, 어른들도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함께 보시죠.
흰 수염을 길게 늘어뜨린 산타 할아버지가 인자한 웃음을 지으며 관람객을 맞습니다.
옆에선 산타 할머니가 사탕을 만들고 있고, 하늘에선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줄 사슴이 썰매를 끕니다.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 위해 굴뚝 타기 연습을 하는 산타의 모습도 보입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크리스마스 캔들' 전시회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중심으로 겨울의 풍경을 동화와 연결지었습니다.
[안상경/전시 기획자 : 이렇게 추운 날, 요새 경기도 안 좋으니까, 기쁜 일이 많이 있을 것이란 걸, 이런 것들을 여기서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습니다.
망또와 고깔 모자를 쓰고 다양한 색깔의 양초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부모님이나 친구, 선생님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낼 카드도 만들어봅니다.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 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광릉 숲을 북쪽으로 우회해 43번 국도와 47번 국도를 연결하는 광릉숲 우회도로가 개통됐습니다.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이동교리에서 내촌면 진목리까지 7.87 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이 도로 개통으로 포천 내촌면에서 인천공항까지 차량 운행 시간이 2시간에서 1시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광릉 숲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줄어들어 광릉 숲 생태환경 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