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왕복 2차선 지방도로에서 48살 김 모 씨 등 4명이 무단횡단을 하다 56살 공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2살배기 정 모 양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무단횡단을 하던 김 씨와 정 양의 이모 50살 송 모 씨 등 3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류장이 아닌 길가에서 김 씨가 무단횡단을 하자, 정 양이 갑자기 자신의 손을 놓고 따라나섰다"는 이모 송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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