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학원비 특별 점검을 벌인 결과 대상 학원의 절반이 넘는 854곳이 각종 법규 위반으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과부가 지난 10월부터 두 달 동안 전국 교육청의 97개 특별 단속팀을 동원해 학원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학원비 초과징수가 246건, 허위·과장 광고 13건 등 모두 98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이 가운데 2건에 대해 등록말소, 771건은 경고와 시정명령을 내리고, 초과 징수한 70건의 학원비 3천 7백여만 원을 학생, 학부모들에게 돌려주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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