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10일 올해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7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00여 개 초·중·고교와 공공도서관에서 '인권영화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국내 영화감독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위가 기획·제작한 이번 영화들은 모두 29편으로, 이주 노동자의 차별문제를 다룬 박찬욱 감독의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와 외모 차별을 다룬 임순례 감독의 '그녀의 무게' 등이 상영됩니다.
세계인권선언 60주년 맞아 '인권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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