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서울시내 부동산 매매가 지난 4월에 비해서 8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공개한 아파트 주요 단지 실거래 내역에 따르면 올해 신고가 가장 많았던 4월의 부동산 매매건수와 금액은 3만 2천 건에 10조 5천억 원인데 비해 지난 달에는 6천4백여 건에 2조 1천억 원에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대치동 은마아파트 77 제곱미터의 경우 지난 11월 13억 원에 거래 신고됐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8억 3천만 원으로 36% 하락했고, 가락동 시영아파트 41 제곱미터 크기는 지난 2006년 11월 6억 원에 신고됐지만 올해는 4억 원으로 33%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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